본문 바로가기

PC 하드웨어 & IT 리뷰/SSD,HDD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250GB)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는 2016년에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MX300 후속 제품으로 2.5인치 SSD와 달리

M.2 소켓을 사용하는 작은 크기로 케이블이 필요없고 설치가 쉬운 장점이 있어서 M.2 SSD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마이크론 SSD는 우수한 내구성, 안정성으로 좀비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성능까지

향상된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250GB)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SSD는 250G,500G,1T 3가지 제품이 출시되었고 가로 22mm x 세로 80mm의

M.2 소켓을 사용하는 2280 규격의 제품입니다. 이전 MX300 M.2와 비교하면 최대 읽기 530MB/s -> 560MB/s,

최대 쓰기 500MB/s -> 510MB/s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SSD 성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컨트롤러는 MX300

이 마벨 88SS1074, MX500은 실리콘모션 SM2258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컨트롤러의 변경의 조금 아쉽지만 이미

MX500과 SMI 컨트롤러 조합의 성능이 우려보다 아주 좋은것은 2.5인치 SSD에서 검증은 되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패키지,외형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의 패키지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원가 절감 차원인지

패키지 자체는 아쉽네요. 상단에는 시리얼 넘버와 용량, 유통사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고 뒷면으로는

동봉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물은 SSD, 장착용 나사, Acronis True Image 소프트웨어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기존 스토리지에 있는 OS를 재설치 없이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SSD는 M.2 소켓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2280 규격입니다. 커넥터에

두개의 홈이 있으면 SATA 방식, 한개만 있으면 NVMe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상단에는 Crucial이 인쇄된 큰 스티

커는 보기도 좋지만 주요 칩을 보호하는 역활도 하는 것 같네요.

 

 

슬립하고 작은 크기여서 2.5인치 SSD보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특히 연결 케이블이 필요없어서 시스템

선정리에도 유리합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설치

 

 

메인보드에 장착시 M.2 소켓도 구분을 해야합니다. 요즘 메인보드는 M.2 소켓이 2개가 제공되는 제품들이 많은

데요, 특정 M.2 소켓은 PCIe 방식인 NVMe만 인식하고 SATA 방식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SATA M.2는 일반 SATA 포트를 공유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확인을 하고 공유 포트에 설치된 스토리지는 다른

포트로 옮겨줘야 합니다.

 

 

전원이 인가되고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SSD에 Access가 발생하면 붉은색 LED가 계속

깜빡거리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면 부팅 후 디스크 확인이 가능하고 파티션과 드라이버 할당을 해줍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테스트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SSD의 성능 테스트는 동일한 250GB 용량이지만 MLC 낸드를

사용하는 마이크론 MX200과 간단하게 CrystalDiskMark를 이용하여 비교했습니다. 그 외 추가 진행한 몇가지

테스트는 비교없는 벤치 결과입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전에 제품 비교 정보를 보면 MX500 M.2 제품의 아이들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다른 스토리지들은 33도, 38도로 아직 한여름도 아니고 시스템 쿨링 상태도 크게 나쁘지 않은 환경인데 

아이들 54도는 이해하기 어려운 온도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SSD와 비교제품은 동일한 SATA 방식으로 낸드와 컨트롤러 차이

가 있습니다. 최신 64층 3D TLC NAND와 실리콘모션 컨트롤러의 성능은 그간 TLC NAND에 대한 염려는 잊어

도 될 정도로 상당히 뛰어나고 특히 4K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벤치마크에 따라 다르지만 CrystalDiskMark는 최대 온도가 72도까지 상승하였는데 고성능의 NVMe SSD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소 높은 온도지만 이정도까지는 사용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

쿨링이 약하거나 여름에 에어컨 없는 환경에서 80도 가까이 올라가면 성능하락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몇가지 추가로 테스트한 벤치마크와 데이터 복사에서도 상당히 좋은 성능이 확인됩니다.

 

 

염려한 데로 최대온도가 8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성능저하가 발생합니다. 동일 제품이라도 편차가 있고 테스트

제품이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 시스템 환경에 따라서는 실 사용시 스로틀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쿨링으로 해결은 가능하지만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S/W

 

 

마이크론에서 제공하는 전용소프트웨어인 STORAGE EXECUTIVE는 각종 모니터링과 펌웨어 업데이트, 성능

향상을 위한 모멘텀 캐쉬나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오버 프로비저닝 등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마무리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아스크텍 (250GB)를 살펴봤습니다.

 

MX500이 출시되었을때 컨트롤러가 변경되어 많은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성능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이번에 나온 M.2 제품은 스펙에 준하는 성능, 설치가 편하고 선정리가 필요없는 편의성도 가지고

있어서 2.5인치 SSD보다 메리트가 큰 제품입니다.

 

문제는, 높은 온도입니다.

테스트 제품만의 문제면 다행인데 아이들시 높은 온도, 특히 부하시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는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실사용시 성능하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방열판을 창착하던가 별도 쿨링팬을 사용

하면 해결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짚어봐야할 문제입니다.

 

비정상적인 높은 온도는 테스트 제품의 불량으로 의심됩니다.

교환 후 재확인해보고 결과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아스크텍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