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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자인 선명한 사운드 필립스 PHILIPS TAT2205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 블루투스 버전 : V5.1
-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 HFP, HSP, AVRCP
- 드라이버 : 네오디뮴 6mm 다이내믹 
- 재생 시간 : 유닛 단독 4시간, 크래들 포함 12시간
- IPX4 방수, 핸즈 프리, 고속 충전, 보이스 어시스턴트

필립스는 생활가전 명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음향 분야에도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콤팩트 오디오

카세트 개발 및 테이프 녹음의 표준 정립, 또한 소니와 공동으로 콤팩트디스크(CD), 디지털 음성 전송 규격인

S/PDIF 개발 등 끊임없이 영상, 음향, 데이터를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업체인데요, 이제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도 필립스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엔트리급 모델로 나온 PHILIPS TAT2205는 복잡한 기능 없이 사운드와 휴대성, 무선 안정성에 중점을 둔 합리

적인 소비자를 위한 이어폰입니다. 사실, 가전 또는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제외한 필립스 음향 기기는 처음

사용해보게 되는데요, 어떤 이어폰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필립스 TAT2205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


 

 

생각보다 되게 작은 사이즈의 패키지 상자인데요, 유통사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와 기본적인 특징 몇 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유통사가 헤드폰, 이어폰 등 음향 기기로 유명한 국내 제조사 크레신이네요, A/S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이어 유닛, 충전용 크래들, USB Type A to C 케이블, 설명서 및 보증서, 추가 이어 팁이

제공됩니다. 

 

 

 

"필립스 TAT2205 블루투스 이어폰 디자인"


 

 

이어 유닛 디자인은 일반적인 무선 이어폰의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 안쪽은

무광, 외부 플레이트는 유광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 패널보다 오작동이 적고 반응이 확실한

물리 버튼을 선호하는데요, 필립스 글자가 프린트되어 있는 원형 부분이 눌러서 작동하는 버튼이며 재생/멈춤,

음성 통화, 트랙 이동, 보이스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볼륨 조절은 불가하다는 점.

 

 

 

유닛이 작고 되게 가볍습니다. 게다가 이 비슷한 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해보니 착용감은 무난하더군요. 6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노즐 길이나 모양이 일반적인 수준이라 별도의 이어 팁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IPX4 방수를 지원하기에 야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용 크래들 커버에는 PHILIPS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고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무광 화이트 색상

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크기가 상당히 작아 휴대성이 아주 좋네요. 후면에는 USB Type-C 포트, 전면에는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4개의 작은 LED를 볼 수 있습니다.

 

 

 

충전 중 유닛에는 화이트 LED, 크래들 전면에는 블루 LED가 점등됩니다. 완충은 약 2시간, 한 번 충전으로 유닛

단독 4시간 사용 가능하며 크래들을 이용하면 추가 8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콤팩트 사이즈임을 감안하면

무난한 배터리 효율인 듯싶고요, 무선 충전은 사용할 수 없지만 15분 충전으로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을 지원합니다. 

 

 

 

"필립스 TAT2205 블루투스 이어폰 사운드"

소리에 대한 평가, 생각은 주관적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어폰을 크래들에서 꺼내면 바로 오토 페어링이 진행됩니다. 페어링 인식이나 속도는 빠른 편이고요, 블루투스

5.1을 지원하기에 안정성 역시 좋습니다. 좌, 우 유닛 모두 싱글 사용이 가능하네요.

 

 

 

커널형이고 안쪽은 작고 유선형으로 디자인되어 착용 시 큰 불편함은 없으며 노즐이 귀에 안정감 있게 안착

되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차음성도 좋습니다.

 

PHILIPS 시그니처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해상도가 높고 밝은 성향을 지닙니다. 저음은 양감이 많지만 풀어지

거나 흩어지지 않고 다이내믹함이 있으며 또 필요할 때는 단단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보컬은 백킹이 없고

정위치에 서서 깔끔하게 전달되며 고음은 시원함과 디테일을 가집니다. 특히 기타, 하이헷, 피아노 등 배경

악기 소리의 선명함은 기대 이상인데요, 밸런스 튜닝이 상당히 잘 되어있고 팝, 락, 발라드 등 대중적인 음악을

듣기에 굉장히 좋은 사운드로 생각됩니다. 볼륨을 평소 보다 살짝 올려서 들으니 사운드 퀄리티 상당하네요. 

 

 

 

음성 통화는 대다수 엔트리급 블루투스 이어폰들과 차이는 없고 무난한 수준입니다. 마이크에 되울림 현상

제거 기능이 있어 하울링과 같은 목소리 울림 현상이 없다는 점은 좋으나 거리감, 먹먹함이 있습니다. 물론

통화 품질은 환경이나 사용 기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필립스 TAT2205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기능적으로는 보급형, 엔트리급입니다만 사운드는 그 이상이네요, 휴대성 뛰어난 콤팩트한 사이즈와 하이

퀄리티 사운드만으로도 필립스 명성에 어울리는 값어치는 할 것 같습니다. 가벼워서 오래 사용해도 부담

없고 편안한 착용감, 무난한 크래들과 유닛 디자인, 마감 상태와 무선 연결 안정성도 좋습니다.

 

무선 충전과 앱 미지원, 유닛 자체 볼륨 조절 불가 등 몇몇 아쉬운 점들도 있습니다만 데일리용으로 가볍게

사용할 무선 이어폰, 다양한 기능 필요 없고 사운드에 충실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PHILIPS TAT2205는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필립스 블루투스 이어폰 TAT2205 코드리스 리뷰를 위해

필립스 오디오 공식파트너 크레신 주식회사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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