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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SSD

가성비 SSD 타무즈 GK300 256GB . . 현재 SSD는 NAND와 컨트롤러의 발전, 다양한 제조사들의 경쟁으로 초기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PC 구성에 있어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들어 디램이 없는 저렴한 보급형 SSD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제품마다 NAND와 컨트롤러, 펌웨어 기술 등에 따른 성능 차이도 있어 저렴한 보급형이라도 선택이 쉽지 않은 데요, 국내 제조사인 타무즈에서 GK300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타무즈는 지금까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SSD들을 많이 출시했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순수 국내 브랜드입니다. GK300 SSD는 용량별 4가지 종류로 출시되었고 256GB는 최대 읽기 550MB/s, 최대 쓰기 500MB/s를 지원합니다. 컨트롤러 내부에 32MB SDRAM..
마이크론 Crucial BX500 240GB SSD 아스크텍 . . HDD와 비교하면 용량대비 가격이 여전히 비싸지만 SSD 가격은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이제 PC에서 OS를 담당하는 스토리지는 거의 SSD가 메인이 되었고 오래된 PC, 노트북은 생명연장의 수단으로도 SSD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SSD들도 많은 제조사에서 다양한 제품이 나오다보니 디램이 없거나 다소 낮은 인지도의 컨트롤러가 사용되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보급형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유통사인 아스크텍에서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BX500 240GB SSD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성능 검증이 된 가성비 보급형 제품이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 240GB SSD 아스크텍에 사용된 3D TLC..
이 가격에 디램까지 !! AFOX Original SSD 120GB 현재 SSD는 NAND와 컨트롤러의 발전, 다양한 제조사들의 경쟁으로 초기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PC 구성에 있어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들어 가격이 디램이 없는 저렴한 보급형 SSD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제품마다 NAND와 컨트롤러, 펌웨어 기술 등에 따른 성능 차이도 있겠지만 디램 유무도 주목해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램은 실 사용에 상당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죠. 국내 "액슬비전에서" 유통하는, 저렴한 가격에 디램까지 보유한 AFOX Original SSD 120GB를 살펴보겠습니다. AFOX Original SSD 120GB는 최대 읽기 480MB/s, 최대 쓰기 410MB/s의 스팩을 가지고 있고 SATA3 기반 인터페이스, 3D TLC NAND와 DDR3 128MB..
마이크론 Crucial BX500 120GB SSD 아스크텍 SSD와 메모리로 유명한 마이크론에서 가성비 끝판왕을 노리고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올해들어 얼마전 MX500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MX500 보다는 좀 더 보급형이며 더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가진 BX500 시리즈 를 출시했습니다. 국내 유통사인 아스크텍을 통해 선보이는 마이크론 Crucial BX500 120GB SSD를 살펴보 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은 3D TLC NAND를 사용하며 SATA3 인터페이스 제품입니다. 용량은 120 / 240 / 480GB 3가지로 단순화 되어 있고 최대 읽기 540MB/s, 최대 쓰기는 500MB/s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은 실리콘모션의 SM2258XT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만 보급형에 사용되는 컨트롤러로 디램이 없습니다. 컨트롤러는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