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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슈어 RMCE-TW2 완전 무선 이어폰 어댑터, MMCX 이어폰을 편리한 무선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대세고 분명 편리한 점이 많지만 사운드 기기의 기본인 음질은 아직 유선에 비해 부족함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많이 듣는다면 유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죠. 그럼 MMCX 타입 음감용 유선 이어폰 의 음질 좋은 유닛들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가 있다면 분명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고음질 유닛을 위한 슈어의 MMCX 용 블루투스 어댑터는 몇 년 전 RMCE-BT1, BT2가 출시되었는데요, 당시 성능은 상당히 좋았지만 케이블이 있는 목걸이 타입이라 호불호도 있으면서 진정한 완전 무선으로 보기에는 어려웠고 가장 최근에 나온 RMCE-TW1 역시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요, TW1을 보완, 개선하여 나온 제품이 RMCE-TW2 입니다. 현재 RM..
쿼드 드라이버 커널형 가성비 이어폰 센퍼 DT6 PRO . . 가격은 엔트리급, 소리는 메인스트림급 이상. 가성비로 잘 알려진 센퍼의 이어폰 중 세라믹 피에조 드라이버와 2개 의 BA 드라이버, 다이내믹 드라이버까지 쿼드 하이브리드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한 DT6 PRO를 사용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드라이버 구성을 보면 5만 원 이하로 출시된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저렴해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제품인데요, 가성비를 추구하는 센퍼다운 이어폰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중국산 이어폰이라 해도 무시할 게 아닙니다. 디자인이나 가격, 소리가 굉장히 메리트 있고 고가의 유명한 이어폰 제품들 중 제조사가 중국인 것들도 많기 때문이죠. 센퍼 이어폰은 PT25를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가성비로 꽤나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센퍼 DT6 PRO 쿼드 드라이버..
센퍼 PT25 이어폰 & MMCX 블루투스 케이블 . . 보급형, 엔트리급 이어폰을 고르다 보면 대다수가 커널형 제품으로 오픈형은 극히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커널형을 선호하는 있는데요, 오픈형은 노즐이 귓 구멍에 쏙 들어가지 않아 주위 소리가 거의 차단되지 않지만 음악도 듣고 주위 소리도 들어야 하는 환경에 따라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센퍼, Senfer PT25는 절대 가성비를 지닌 엔트리급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요즘 가성비 단어가 난무하지만, 케이블 탈착식 MMCX 방식까지 적용된 PT25는 3만원 중반에 출시되어 리얼 가성비 이어폰 타이틀이 어울리 는 제품입니다. 또 하나, 센퍼에서 출시된 MMCX 블루투스 케이블은 슈어, 웨스톤 등 타사 제품과도 호환되며 이 역시 가격 대비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센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