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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음향기기/사운드

제닉스 TITAN WH6 가상 7.1 채널 무선 헤드셋 가성비 추천

 

 


 

 

 

PC 주변 기기들도 이제는 편리한 무선이 트렌드입니다. 마우스, 헤드셋, 키보드들이 무선 또는 유무선 겸용으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죠. 예전에는 딜레이, 끊김 때문에 불편했지만 기술의 발전은 이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

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선과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이제는 무선을 전용으로 사용해도 이전과 같은

불편함은 크게 체감하지 못합니다.

 

가성비로 잘 알려진 제닉스는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 이후 합리적인 가격, 좋은 사운드, 가상 7.1ch을 지원하는

타이탄 WH6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많거나 영화, 영상용으로 헤드셋이 필요한 분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모델인 듯싶은데요, 사용기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닉스 TITAN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 패키지"


 

 

해당 모델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나뉘며 7.1 채널 가상 서라운드, 5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편안한 착용감, 이지

컨트롤, 고감도 탈부착형 마이크, RGB LED가 특징입니다.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는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네요.

 

 

 

구성품은 헤드셋, 2.4GHz 수신기와 USB to C 타입 젠더, C 타입 충전 케이블, 3.5mm 오디오 케이블, 위치 조절이

자유롭게 플렉시블 디자인로 만들어진 분리형 마이크 그리고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기본 무선이지만 

C 포트와 3.5mm 포트가 있으면 콘솔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닉스 TITAN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 디자인"


 

 

케이블이 없는 무선 헤드셋은 확실히 깔끔한 모습이네요. 디자인 괜찮습니다. 전제 무광 화이트 마감으로 퀄리티가

좋으며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임에도 약 300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유닛은 스위블 구조를 적용하여 잠시 목에 걸어

두기 편합니다.

 

 

 

헤드밴드 외부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안쪽 헤어밴드 쿠션은 두툼하고 푹신해서 정수리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길이는 당겨서 조절하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10단계, 대략 4cm 정도 넉넉하게 늘일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안정적

으로 고정됩니다.

 

 

 

인조가죽 소재로 이어 패드는 질감이 상당히 좋고 착용 시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두께는 가지고 있네요. 유닛은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로 게이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요, 이어 유닛 외부 프레

임의 TITAN 각인, 주위 원형 부분은 반투명한 소재가 적용되어 전원 인가 시 RGB LED가 점등되는 구조입니다.  

 

 

 

제닉스 TITAN WH6은 이지 컨트롤 적용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한데요, 왼쪽 유닛에는 7.1  채널 전환 버튼과

분리형 마이크 단자, 3.5mm 단자, 볼륨 다이얼, 마이크 버튼이 있고 왼쪽 유닛에는 전원 버튼, C 타입 충전 단자,

상태 표시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감도 탈부착형 플렉시블 마이크는 자유로운 위치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마이크가 분리되면 헤드셋을 사용

하지 않을 때 보관하기 좀 더 편한 장점이 있죠. 

 

 

 

무선 제품들은 배터리 효율도 중요한 포인트죠, RGB LED 작동 시 약 10시간, 끄면 약 20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LED

는 충전 중 빨간색, 완료되면 꺼지고 전원을 켜면 파란색, 배터리가 부족하면 파란색이 천천히 점등되면서 상태를

알려줍니다.

 

 

 

"제닉스 TITAN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 활용"


 

 

제닉스 TITAN WH6은 수신기만 PC 또는 노트북에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연결 전에는 수신기에 빨간색,

파란색이 교차 점멸,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파란색이 점등되어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별다른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입, 출력 장치가 헤드셋으로 설정됩니다.

 

 

 

게이밍 감성, RGB LED LIGHTING 기능도 지원한다는 점. 다만 단색 컬러, 모드는 적용하지 못하며  LED는 전원

버튼을 이용하여 온, 오프 할 수 있습니다.

 

 

정수리 압박이 적고 헤어밴드, 이어 패드 모두 쿠션이 푹신해서 오래 착용해도 편합니다. 착용감은 좋은 편이라

하겠습니다만 장력은 약간 있기에 사용자에 따른 편차는 있을 것 같네요. 사운드는 중, 저음 성향으로 영화, 영상, 

게임에 최적인 소리 세팅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없이 버튼으로 작동되는 가상 7.1 채널 효과는 공간감, 방향성이

좋아지는 게 확실히 체감됩니다.

 

 

 

게임에서는 가상 7.1 채널은 끄는 게 더 좋았습니다. 소리가 뭉치지 않고 중, 고음이 선명해서 사운드 플레이하기 좋고

마이크 역시 음성 전달에 불편함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양호합니다.

 

 

 

"제닉스 TITAN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 후기"


 

 

고급형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무선에 풍성하고 퀄리티 좋은 사운드, 다양한 플랫폼 호환, 편리한 컨트롤, 가상 7.1

채널 지원은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부족하지는 않을 듯싶습니다. 더욱이 무게도 가볍고 게이밍 기어 다운 RGB

LED 감성도 빠트리지 않았네요. 전용 소트웨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크게 아쉬

움은 들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컨트롤도 단출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리 좋은 게이밍 헤드셋, 가성비 무선 헤드셋을 찾으신다면 TITAN WH6를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사용기는 (주)제닉스크리에이티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